라오스 자유여행
- 해외여행_Foreign Country
- 2019. 12. 8. 18:20
라오스 자유여행
라오스 자유여행 추천코스
1. 라오스 자유여행_"블루라군"
라오스 자유여행 첫번째 여행지는 블루라군이다. 방비엥은 물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에메랄드 빛의 깨끗하고 맑은 물로 유명한 블루라군은 여행자들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청정 자연과 어우러져서 물놀이는 기본이고, 여기저기 위치한 다이빙 포인트, 동굴튜빙, 카약등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즐길수 있으니 더운나라인 이곳에서 블루라군은 라오스 자유여행으로 필수코스이다.
2.라오스 자유여행 _ "버기카투어"
라오스 자유여행 두번째는 버기카투어이다. 오프로드를 버기카를타고 흙탕물도 튀기며 아름다운 라오스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스릴을 느껴볼수 있는 여행지이다.
버기카투어 중간중간 나타나는 블루라군, 시크릿라군, 유이폭포등 라오스의 아름다운 절경은 버기카투어의 감상 포인트이다.라오스 자유여행 중 버기카투어는 반나절이나 하루종일 대여가 가능하고, 코스도 일정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3.라오스 자유여행 _ "송강카약"
라오스 자유여행 세번째는 송강카약이다. 방비엥의 자연을 유유자적하게 누릴수 있는 코스이다. 물살이 세지 않아 안전하고, 여유롭게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수 있다. 시간별로 다양한 코스가 있으니, 라오스 자유여행 일정에 맞춰 선택하여 아름다운 라오스의 절경을 감상하면 될것이다.
4.라오스 자유여행 _ "꽝시폭포"
라오스 자유여행 네번째는 꽝시폭포이다. 루앙프라방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꽝시폭포는 자연의 모습이 잘보존된 곳으로 유명하다.
꽝시폭포는 사슴이라는 뜻을 가진 폭포로 에메랄드 빛의 물줄기가 단단 형성된 지형에 떨어져 쏱아져내리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낸다. 수영도 가능하고, 닥터피쉬 마사지도 받을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여 라오스 자유여행 일정에 추가하면 될것이다.
5.라오스 자유여행 _ " 빡우동굴"
라오스 자유여행 다섯번째는 빡우동굴이다. 동굴에는 4천여개의 불상이 놓여있는데, 신비롭고 성스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라오스의 수호신이 산다고 여겨지는 곳으로, 매년 4월에는 성지순례를 위해 이곳에 많은 신자들이 방문한다고 한다.
이곳에 불상을 두고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설도 있다고 한다. 미리 불상을 준비해 그곳에 두고오는 것도 라오스 자유여행에 있어 좋은 추억을 남길수 있을 것이다.
6. 라오스 자유여행 _ "파탓루앙"
파탓루앙은 비엔티안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라오스 자유여행 장소이다. 독특한 라오스의 건축양식과 화려한 황금빛의 건축물은 여행객들의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우뚝 솟은 '왓 탓 루앙타이'와 누워있는 와불상은 파탓루앙에서도 꼭 봐야하는 것중 하나이니 관람하는 잊지말아야 한다.
7.라오스 자유여행 _ "빠뚜사이"
빠뚜사이는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승리의 문이다. 파탓루앙만큼 유명한 곳이므로 라오스 자유여행에서 빼놓을수 없는 곳이다. 빠뚜사이에 올라 아름다운 비엔티안의 시내 전경을 훤히 내려다 볼수도 있다고 하니, 라오스 자유여행시 꼭 방문해야할 곳이다.
8.라오스 자유여행 _ "비엔티안 야시장"
라오스 자유여행 여덟번째는 소박한 매력을 가진 비엔티안 야시장이다. 라오스 항공편이 보통 저녁 늦은 시간대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도착 후 이곳 비엔티안 야시장으로 향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여행코스가 될것이다.
비엔티안 야시장은 전통 수공예품, 전통옷, 독특한 현지 기념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곳이다. 기념품 외에도 바베큐, 솜땀, 꼬치구이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하니 라오스 자유여행 중 비엔티안 야시장은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쇼핑을 할수 있는 곳이다.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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