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발리 여행



발리 여행은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섬이다.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럭셔리한 풀빌라들이 늘어서 있는 발리는 환상적인 여행 장소이다. 서핑, 래프팅, 해양스포츠등 다양한 해상 액티비티도 즐길수 있으며, 그지역의 전통문화도 체험할수 있는 코스도 있어 다양한 매력을 가진 곳이다. 발리 여행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명소 몇곳을 소개해볼까한다.



발리 여행 추천장소

1.발리여행 _ 꾸따비치


발리 여행 첫번째는 꾸따비치이다. 발리의 대표적인 해변으로 유명하다. 해변의 주변에는 고급 리조트와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 연일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다. 응우라이 국제공항과도 가까워 더욱 사람들이 이곳에 머무는듯 하다.




발리 현지인에게도 인기있는 꾸따비치는 파도가 잔잔하고 해안이 길도 넓어서 여유롭게 수영하기에는 좋은 장소이다.  특히 저녁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저녁시간 석양을 보며 여유롭게 산책한다면 여유로운 발리 여행이 될것이다.




2.발리여행 _ 우붓시장


발리여행 두번째는 우붓시장이다. 우붓 예술 시장으로도 불리우기도 하며,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시장이다. 좁은 골목에 작은 상점들이 빽빽히 들어서있으며, 그곳에서는 액세서리, 수공예품등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거나 구입할수 있다.




시장 주변에는 특색있는 카페와 레스토랑들도 들어서 있다. 시장에서 현지 기념품이나, 가벼운 음식을 즐길수도 있고, 구경후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한잔하며 현지 분위기를 느끼며 발리 여행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3.발리여행 _ 누사페니다


발리 여행 세번째는 누사페니다 섬이다. 이곳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단점이라면 누사페니다까지 가기가 힘든게 단점이지만 다이아몬드 비치, 트리하우스, 클링킹비치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마주한다면 그런 단점은 기억에서 사라지게 될것이다.





누사페니다섬에서도 가장 핫한 곳은 바로 클링킹비치를 꼽을수가 있다. 공롱모양의 섬과 에메랄드빛 바다와 백색의 모래사장이 이루는 자연 경관은 발리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일 것이다.




4.발리여행 _ 우붓왕궁


발리여행 네번째는 우붓왕궁이다. 규모는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왕궁의 커다란 벵갈고무나무와 왕궁이 고풍스럽게 자리잡고 있어 우붓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매일저녁 왕궁에서는 전통 공연이 열리기때문에 발리의 전통춤인 레공댄스와, 바롱댄스등을 볼수도 있다. 공연 외에도 다양한 국제 행사도 이곳에서 열린다고 하니, 사전에 일정을 잘 참고한다면 즐거운 발리여행이 될것이다.



5.발리여행 _ 우붓스타벅스 & 사라스와띠사원


발리 여행 다섯번째는 우붓스타벅스와 사라스와띠사원이다. 먼저 우붓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 매장으로 선정된 곳으로 유명하다. 유명한 이유는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한잔하며 사라스와때사원 뷰를 볼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라스와띠사원은 연꽃 사원이라고도 불리우는데, 규모는 그리 크진 않지만 인도네시아의 전통적인 건축미를 느낄수 있는 곳이다. 스타벅스와 사원의 모습이 너무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사원을 배경으로 차한잔한다면 여유로운 발리 여행일 될것이다.



6.발리여행 _ 워터블로우


발리여행 여섯번째는 워터블로우 이다. 파도가 바위에 부딪혀 솟아오르는 관광명소이다. 바도가 바위에 부딪혀 '펑' 소리와 함께 솟아 오르는 것이 꽤나 시원스럽게 느껴진다.



특히 워터블로우를 배경삼아 많은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남긴다. 발리 여행에서 인생샷은 건지고 싶거나 시원한 자연경관을 보고 싶다면 이곳 워터 블로우로 향하는 것을 추천한다.



7.발리여행 _ 몽키포레스트


발리여행 일곱번째는 몽키포레스트 이다. 몽키포레스트에는 수많은 원숭이들이 이곳에서 서식하고 있다. 원숭이들을 가까이에서 마주할수 있는 명소이다. 그야말로 원숭이들의 천국임에 분명한 곳이다.




이곳 원숭이은 호기심이 많고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 않아 사람들 곁에서 맴도는 원숭이들도 많다. 간혹 여행객들의 물품을 훔쳐 다라나는 호기심 많은 원숭이도 있다고 하니 주의한다면 색다른 발리 여행이 될것이다.



8.발리여행 _ 울루와뚜사원


발리여행 여덟번째는 울루와뚜 사원이다. 80m높이의 절벽에 위치하고 있어 아찔한 절벽과 드넓은 인도양의 절경을 감상할수 있는 곳이다. '발리에서 생긴일'의 촬영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특히 울루와뚜절벽사원의 가장 아름다운 때는 해질녘이다. 넓은 인도양의 바다로 지는 태양의 환상적인 장면은 발리 여행 중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줄 것이다. 아름다운 석양을 보고 싶다면 울루와뚜사원을 추천한다.



마무리하며



발리 여행은 여유롭게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이다. 이미 많은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유명하여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 발리를 찾아서 희소성의 가치는 없지만 많이 찾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운 여행을 원한다면 발리 여행을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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